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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LOG

딱히 제목이 없는데

001.

창피하지만 토익을 시작하려 한다.

너무 늦었지만, 늦었다고 생각 했을 때가 가장 빠른 거랬어..! (의지) 6월 개강반 등록 해놨는데 내가 빠지지 않고 수업 잘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
남달님 화이팅이야!



그리고 오늘 icdl 시험도 접수 했다.  파포 말고도 엑셀 시험 봐야하는데 인강 좀 찾아서 들어야지. 이거는 진짜 한번에 붙어야 하는데 큰일이당.. 생각해보니 사회봉사 보고서도 작성해야하잖아 T.T 아니 뭔 놈의 학교가 졸업 요건이 이렇게 많냐고요ㅜㅜ


1학년 때 미리미리 다 준비 했어야 하는데 그 땐 학교를 안 다니고 방황을 해가지고 4학년 되서 하려니까 발등에 불 떨어졌다. 그나마 정신 차린 3학년 때는 연애하느라 바빴음ㅋ 

그나저나.. 나... 졸업 할 수 있는 건 맞지?



002.

뉴이스트 강동호. 확실히 배우신 분.

다이어트 때문에 닭가슴살을 먹어도 밥 한공기와 꼭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. 크으으으..... 오늘부터 진심을 다해 온 마음으로 품겠읍니다.


국민프로듀서님들! 강동호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세요!



003.


요즘 다이어트 하느라고 1일 1끼 중이다.

그래서 1끼를 깐풍육+차돌박이 짬뽕 먹었다 ^v^ 다이어트를 위해 짬뽕 면 보다는 청경채, 버섯, 오징어, 차돌박이 위주로 먹었다! ^v^

결론:다이어트는 조졌다.